멋진 아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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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무실 여실장이
20대 중 후반 아들만 2명
동생은 엘지에 다니고, 형은 경찰 취직시험 준비중
남편은 ?? 애들이 아줌마를 여자 친구 대하듯
상냥하게 효도를 하는데...
얼마전 아줌마가 아파서 병원엘 입원했는데
아들이 치료비, 등 모든 간호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모습이...
천사 같아요... 아들들이 딸 노릇까지 다 하드라구여~
아줌마의 건강을 하루에도 수회 확인 전화를 한답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pink1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존경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즘 보기드문 효자네요.
하루한번전화도 힘든데;; 몇번씩 확인전화까지~
정말 아들 잘 키우신거 같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효도 받고싶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멋진 아주머니가...멋진 자녀분들을 두셨군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멋진 가족이네요~~ ^_^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우 인성교육을 잘시키셨네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읭....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