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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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갸
사무실을 비우면
찾아오는 어리숙한 여인이 잇는데
속칭 사기치는 여자라 ...
그 여자 있는데 돈이 있다는 말을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콤한 수법을 이용해서 남잘 유혹하여
돈을 부동산에 투자하게 만드는데...
그 여잔 얼굴은 못 생기고 가슴은 겉보기에 D컵은 될것 같음...
원금 투자3000만원 이면 그 여자 삥땅으로 1200만원은 그 여자
치마속으로...냠냠 하는 스탈이라...내가 제일 실어하는 여자
나만보면 슬그머니 도망가는 여자...난 아에 상종을 안하는디...
하루는 남편에게 눈팅이 밤팅이 ...주먹으로 맞아가지고...눈 위가 시퍼렇게 멍이들고 ...
주기적으로 남편에게 맞는다고 자랑을 하는꼴이... 아~ 밥맛이 없어지려고 함...
주변 피해자들 보고 고소하라 해도... 그 여자만 보면 고갤 숙이니...
무슨 말 못한 사연이 있을까여~?
그 여자는 남의 빈집으로 이사 다니면서... 계속 큰 소리치고 다니는데...머리가 띵 합니당~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궁... 그냥 신경쓰지마세요...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세상엔 별에별 사람이 다 있답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그 여자분...능력이 대단하신데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자분 언변이 뛰어나신가봐요;;
그래도 평내순둥이님께 사기 안치니 다행이네요. 하하;;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 별 듣보잡들 다있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