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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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서 식모라도 하나 두던지 해야지...
배고파 죽겠넹...
매일 사먹기도 그렇고...할줄 아는것도 없지만
할시간도 없공...
어디 참한 우렁각시 읍나...ㅋ
이제 밥올려놓고 앉아서 기다리는 이시간이 너무 괴로워용~ ㅎ
댓글목록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밥을 많이해서. 한끼씩 포장해서 냉동고에 얼려놨다가
하나씩 전자렌지에 돌려드세요 ^---^
그럼 밥 할 시간동안 안기다려도 되잖아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느틱님...백사님이 찾으시잔아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여. 저기 우렁각시를 말하시는건 아니겠지요??
저도 차려주는 밥상 먹는 사람이거덩요? ㅡ,.ㅡa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느틱님...이제 나이도 있으시잔아요...
이제 백사님 밥상 차려주시면서...편안한 인생을...
추천~^^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인생 글한줄로 말아드시는군요.. 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인생...신경쓰기에는...
제 인생도 말렸거든요...^^
느틱님 인생은 어떠세요...??
^^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나름 고만고만 하죠~
어쩐일로 자뻑왕자님이 인생말렸다 소리를 본인입으로 하실까?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말리는 방법도 여러가지에요...
저는 잘생기게 말렸어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눼...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느틱님도 이쁘게 말아보세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말립니다 ㅋ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하~~`
동감이여~~~
나도 매일 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뭔댓글이 이리 많이 달렸나 했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