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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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고등학교 좋업후 처음만난
칭구...반가운데...넘 나이가 ...
만나서 세상돌아가는 얘기...
가족들 얘기...
칭구들 얘기...
그 중 친한 칭구였던 1명이
지금 학교 선생인데...
옆 교사 보증을 잘못 스는 바람에
말년에 월급 차압 당하고
마누라는 휴지팔러 다닌다고 하네요...
가까이 있으면 내가 사주겠는데...
여러분! 보증 함부로 서주지 마세요...큰일납니당~
댓글목록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즐거운시간 보내셨어요?? 저는 졸업하고 동창회란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듯. ㅋ
친구분 안되셨네요. 정말 남이야기가 아닌듯.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게 아닌거 같아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희 할아버지 유언이...
보증서지 말것...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을것...
이라고 하셨다는데...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보증제도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백사님 건강검진은 무서워요...
ㅠㅠ...ㅠㅠ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보증은... 마누라도 안됩니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법에~ 퇴직금을 차압 당하는 경우도 있나여??
와우~ 무서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