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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비가 그치고 나니.... 바람이 가득~~`
동해안이면 좋으련만....
서 해의 바람은 차기만 하군요....ㅡ.ㅡ
트랜스포머 라는 영화를 혼자 보고 왔습니다.
뭐..... 최신작 중에~ 웃으면서 보기에는 이게 제일 편 하겠지 싶었는데....
그럭저럭 보다 보니.... 후반부에 가서~ 자꾸 연기자들의 실수가 보이더군요.
감독이 잘 못 한건지....편집이 잘못 된건지....
쬐금.... 아주 쬐금.... 눈에 거슬렸지만~
나름 스트레스 해소 하고 왔어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은 비가 오기 시작해요...
비가 오니...선선하니 딱 좋아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보고싶어요...^^*
solarmoon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4D로 보았는데 시끄럽고 요란하고 그져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아요 4명이 7만2천원 왜이렇게 비싸냐~~~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3D로 프랜스포머 보다....눈알 빠지는줄 아라떠염...ㅠㅠ.....머리 핑~핑~ 도는것이......ㅠㅠ....아우 !!...촌놈 티 안낼라고..발악했슴...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악평속에서도 선전하는 영화이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