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
페이지 정보
본문
조용하고.. 느긋한 말년을 보내는 중입니다.
색시랑 놀러도 다니고... @_@~
평택호 가서 좀 걸어다녔는데... 얼맨 덥던지.
볼건 없습니다만..... 호수가 그냥 그런대로 봐줄만해요.
똥물이긴 하지만 ㅡㅡㅋ
낮엔 더위에 찌들고..
밤엔 모기한테 시달리고..
그래도 사는게...... 이렇게 사는맛도... 나쁘지 않더군요.
휴가계획 세우는중입니다. 다들 계획은 세우셨나요 +_+?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 너무 더워서...집에서 시원하게 쉬는게 휴가 일거 같아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파라님같은 1인. ㅋㅋㅋ 집에 쵝오!
그런데 그렇게 지내다보면 추억이 없긴해요.
호수면... 완전 날벌레 많지 않나요? 날벌레 완전 무서븜 ㅠ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자연과 더불어 벌레와 더불어~~
은근...
파리 다리 꼬는거 보믄...1초 귀여븜..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느틱님...저와 생각을 같이 하려하지마세요!!
^^
tntldm7님 모기도 있잔아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파라뉨..영광이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딜가든 색시랑 다니면 좋은거 아닌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