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
페이지 정보
본문
더위도 식힐겸 찜방을 갔는데요...
더워서 그런지 사람도 별로없고 좋더라구요...
음료수 한잔마시고 씻으러 여탕에 들어갔는데...
헐~~
키도 조그만하고 애띤 여자분이...
등전체에 티비에서나 보는 깍뚝이아저씨 용문신을 했더라구요....
조그만하게 했으면 별로 안놀랬을텐데 전체를...ㅠ.ㅠ
암튼 구경 잘하고 왔네요..^^*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그...그....그거..
혹시?
판박이 스티커로 붙인거 아닐까욧? ㅠㅠ...
진짜라믄.....너무 무서벙~ ㅠㅠ...(ㅎㄷㄷ)
+___+ ...판박이스티커일끄얏 ~ 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그런줄알고 유심히 봤는데...
진짜더라구요..ㅠ.ㅠ 여자 석호필 수준이였어요..^^*
smxlr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설이나 영화속에서나 등장하는 여자조폭이신가보네요..쿨럭;;
아님 영화촬영??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급 호감가는데? ㅡㅡ;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등에는 혹시...
뱀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도 곧 용되실꺼에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이 ~혹시 남탕을 잘못 들어간것은 아닌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문신같은거 없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남탕... 들어가본적있어요..ㅎ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진~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다니는 헬스장에...사우나 찜질방 골프장이 있는데...
가끔씩 찜질방에서 여자분들이 남탕으로 내려오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