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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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3시 부터 6시 까지 친구넘이 일을 도와 준다고 했었는데.....
30분 넘는 거리를 와 준 친구.... 또 40분간 기다리게 만들고......
결국 기다리다 지쳐 집에 들어 간다는 문자.
휴~~ 그 시간에 나는 자고 있었습니다.
왜 자기 시작 했는지 ...흑~~
점심 후.. 신문 본다고 소파에 앉았다가....뜨거운 햇살을 뒤로 하고 잠시 눈 감았는데......
깨어 보니 소파를 다~ 차지 하고 대 자로 자는 모습.
진짜 아까운 인력 .... 소비 였습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에는 소자로 주무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중자 정돈...자줘야죠~~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에는... 새우잠을...~~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곤하셔서 그런건데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친구 인력비 챙겨주셔야겟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