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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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오자마자 올라갈 표를 사려고하는데...
바로 앞에 뒷태가 예쁜 여자애가...
계속 자면서 와서 정신이 없는와중에도...
나영아~! 하고 외쳤는데...
그여자가 돌아보더라구요...
역시 예쁜 우리 막둥이...
오늘이 제사인데 이노무지지배가 놀러간다네...ㅡㅡ;
나영아...제사는 지내고 가야지~ ㅡㅡ;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오빠로써 야단좀쳐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영님 너무했다..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제사가 먼지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괜찮아요...울 막둥이는 예쁘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