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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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곤함에도 새벽3시쯤에 잠이든 백사...
오늘은 조금 늦게 일어났더랬어요...
5시 30분...기상... 엄청 피곤한...
하루종일 빡쎄고 바쁘게 일하고는 이제 들어왔어요...
그런데...ㅜ.ㅜ;
빨래도 걷어서 정리해야돼고 세탁기도 또 돌려야돼고...
쓰레기 버린다고 정리하고났더니...뭔 반찬통이 그리 많은지...
거기에 그동안 먹은 쉐이크통... 싱크대에 설겆이 할게 넘쳐서 갈곳이 없어요...
청소도 해야돼는데...
청소는 내일이나 일욜날 해야겠어요...
언제 다하고 잠자지?
너무 피곤하다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래 뱀중의 뱀 백사는 몸만 깨끗하고 주위는 지저분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사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은? 결혼하면 마누라 편하게 해 줄듯...
총각시절에 연습을 마니해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혼자산...총각시절이 길긴 기네요...
그런데 할줄 아는게 없어요 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보니..
백사님두....화성인에 나오던.."난장판녀" 비슷한
화성인 이었구려~ ㅋㅋㅋㅋㅋ
화성인 바이러스 한번 출연해보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