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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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운동하는 아주머니 두분과 밥을 먹었습니다...
저번에도 같이 삼계탕 먹었었는데...
오늘도 삼계탕...
저번엔 들깨삼계탕 오늘은 흑마늘 삼계탕...
흑마늘이 더 비싼데...겨우마늘 5쪽...
근데 들깨가 더 맛있는거 같다는...
밥먹고 커피숍에서 커피 먹으면서 담소를...
다음주에도 먹기로 했는데...
이런 시간들이 저는 왜이리 좋은건지...
참...오해하실까봐 얘기 하는건데 단둘이 먹은건 아니에요~ ㅎ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그러다가 아줌마되요...^^*
피박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마담...ㅋ ㅋㅋㅋㅋ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수다쟁이 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다 바람나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혹시 아주머니가 총각에게 흑심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에게 흑심 품었을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