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치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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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밑에 층에서
낙시갔다가 누치를 마니
잡아서...
그중 2마리를 우리집에 주네여...
저녁엔 누치 찜을 마눌님이 요리해서...
맛잇게 더덕주랑(한잔) 같이 먹었읍니당~
누치회를 먹으면 맛있다고 하던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치가 누에인지 알고 있었던 1인...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에아니예요??? 물고기였네...ㅡㅡ;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흥~ 자랑쟁이...ㅠㅠ...나두 먹고시포용~~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치는 덩치만 크지 맛은 별로...차라리 조그마한 꺽지가 더 조타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치가 뭐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