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오늘은 진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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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별 일 없이 지나 갔어여~~~
2단 짜리 선번하나 조립해서 싱크대 쪽 벽에 달고.....
이것 저것 고민하고 생각 하며 점심 먹느라 반 나절 지나고....
오후에 40분거리 친구집에 사이트 문의땜에 갔다 왔다가....
동내 진입과 동시에 연로보충 알림...휴~` 기름 만땅.
저녁 할 의지가 없어서...
저녁은 식당에서 6.5도 짜리 맥주 50ml랑 같이 파전 하나 시켜 냠냠~~하고....
가게 주인부부랑 아이랑 같이 마무리 하는거 보면서 사는 이야기 하느라 한 시간....
아이 얼굴 스케치까지 해 주고,,,,이 애는 아직 까지 잠도 안 자고....어른들 이야기에 끼어 들고.....
아니 봐 주느라 30분간,,,놀아 주다~` 볼펜들고 뭔 일을 했는지..... ㅡ.ㅡ
내가 좀 취했나 봐여~~
맥주 한 병에
이렇게 알~딸딸 해 지다니....
샤워 한다고 온수 켜 놓고....
잠간 들어 왔어여~~
취중 장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 같은 날이 다시는 없기를 바라며....
내일은 새벽에 일어나서리....
새벽을 깨우는 자 .... 가 되리라!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저두..가끔..그래여...ㅠㅠ....나도 새벽을 ..깨우는자..되고시포용~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벽엔 주무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벽을 깨우는 자...영화제목같은데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알딸딸 한 기분..
파라님이 잘 아실텐데...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기분전환엔 최고지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헤~
새벽 5시에 기상 15초...
다시 잤어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