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어찌 사는지..... 잘 살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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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 봤어여~
곰곰히....ㅡ/ㅡ
7시 기상 밤 11시 귀가~ 새벽 2시 취침~
시간이 없어서~ 하루 두끼 먹고..그 중 한끼는 라면.....
오후애 커피와 바바나 하나로 간식~
2주째 이러다 보니.... 살이 조금 빠진거 같기도 하고....
근데~ 밤 12시에 먹는 라면이라... 복부 비만은 그 대로 인 듯~
봄에
비키니 입고 싶어서 , 거금 주고 백화점서 베네똥스탈로 샀는데.....
아직도 입어 보지 못 했답니다~~ 허 허~
내년에는 입을 수 있을 련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증샷 올려주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조금 더 헐렁한 비키니를 하나 더 산다면...고민해결???.....+___+ (헉 !)
..........
ㅠㅠ...아니에용~ 모쪼록..내년엔 ...날씬한 몸매..보여주세욧 !!! +___+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자들은 절대 큰옷은 안사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인증샷은 안돼고...
입고 인증샷~! ㅎ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간이 넘 타이트해요...
좀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심이...
시간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을것 같은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