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신 인가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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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얘기지만....
결혼후 한동안 강철체력 믿고...
직원들과 주구장창 술만 퍼 대던 시절이 있었더랬죠~
비틀~거리며...집에 들어가는게...거의 자정을 넘길 시점은 다반사~
그때...
신혼 1년차 쯤..되었나?
마눌이 ...비틀..거리며 귀가하는 절 보고...그러더군요...
" 니가? 인간이가 ? " 라고요...
+__+ 홧?...
...........그럼? 내가 신이란 말인가?.....+___+ 워~워~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서비스 넣어드렸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완전 귀여우세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 오오옷 !!!...파라옹..감따뤼 ~ ㅋ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은 안 그러겟죠! 건강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스톱...신? 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