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한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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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벌초좀 했어요...
근데 티가 안나는거 같아요...
10분도 안돼게 깍은 머리가 얼마나 티가 나겠습니까만은...
요금은 왜 12,800원인걸까?...
미용사는 미용사치고 쬐끔 예쁘던데...ㅋ
앞으로 오늘 간대로만 다닐까?
스스로도 남자 손님이 많다고 하는 아가씨~!
관심 없거든요...
근데...내가 트레이너로 보이나?ㅡㅡ^
트레이너냐고 묻고는 왜 내 팔뚝에 관심이야...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어...너 보라고 만든팔 아니야...
댓글목록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벌초 한김에...장가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랑쟁이~~~~~~~~~~^^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용실 간 지가......
한 2년은 되는데....헐~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커허~ ....미용실에서도 ...빛나는 팔뚝~ ㅠㅠ....부럽땅...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팔은 가르다란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머리깍은지 하루...왜 머리가 붕붕 날아다니는걸까?
어제는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