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좋아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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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졸볶이 이야기를 읽고는.....매운게 급 땡기 더 군요~~
익은 김치를 듬성듬성 썰고~ 황설탕과 양파 듬뿍 넣고 볶은 후~~
밥을 넣고 총각김치를 잘라넣은 후~ 고추장 한 스푼 가득~~ 참기른 한 스푼~~ 넣고 비볐습니다.
음성에서 난 햇고추로 담은 김치 인데....칼칼한 맛과 고추장이 합쳐지니..... 어찌나 맵던지~~
식은 땀이 납니당......
조인성좋아님~~ 덕 분에~~ 사우나 온 기분 이예여~~~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일은 제 생각하시면서 소금 드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금 먹을 이유가 없는데요??
ㅋㅋ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영양 고추가 더 매워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해먹긴 직접해드시고 인성님 핑계대시는~ ㅎ
메리추석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윽 !!!!...이 글 읽으니깐..나도 졸뽁이 ...급땡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