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꼬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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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ㅠㅠ
어제 저녁....내년 초 ...시험준비로...
저녁에...퇴근 후 사무실에서..머리띠 묶고...문제 풀던중...
윗층...직원(나이가 비슷해서~거의 친구임 ㅋ)
내려오더니...
저에게 건네는....악마의 속삭임....." 한잔~ ...오키? 오키? 오키? "
전....!!!....+___+
...데블앗 ~ 물러가랏 !!...외칠려던..그 순간...
내 앞에서...사슴같은 눈망울을..반짝~반짝~...거리는...그 친구를 본 순간 ~
ㅠㅠ....
" 사랑한다~ 친구야~ " 외치며...얼싸 부둥켜 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별들이...소근 대에는~ 송파의 밤~거~리...
+___+ ...
아오~.....오늘 아침은...유난히..더...머리가 아프옵니다...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잔~오키!오키!
^^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문제도 풀고...술도 먹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잔만 했을려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