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주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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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산밤 따러 가까운 산으로
신나게 따고 있는데...
비가 쏘다지네요...
먹을만큼은 주었어요
하산해서 집으로 왔는데...
허리를 넘 구브렷나봐여...
허리가 조금 아프네요,,,
밤 맛은 죽여주네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좀주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주고시픈데...택배비가 더 비싸서...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
포복하면서..밤을 줏었어야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밤은 역시 바닷가 밤이 시원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눠먹는 재미가 좋은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