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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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금 하는일도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벌써 1년가까이 돼어버린듯...
아직 뭘할지 안정해졌지만 그닥 걱정은 안돼네요 ㅎ
현 위치보다 더 내려갈지도 모르는데 왜 걱정이 안돼는건지...
다시 밑바닥으로 내려가도 잘할수있다는게 저는 참 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여태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어제도 새벽에 일어나서 밥이라곤 저녁 10시에 순대국밥 먹은 한끼가 다였는데...
오늘도 그럴듯 싶어요... 1시간전에 컵라면 하나 더 먹은거 빼고는...
앞으로 할일은 밥은 제때 잘 먹는 일이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식사하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음번에 일은 쉬우면서...돈 많이 버는일 하세요...^^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밥솥에 밥을 예약하고 자면은...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음...
허리띠..바짝 쫄라매고..
한번에...달리시믄...잘될꺼에용 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허리띠 졸라 매야는데 마음 먹기조차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