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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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많이 흐른건 사실인가봐요...
의식변화도 많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직급도 어느정도선까지 올라왔고..
이젠..위에 있는 사람들보단..
밑에 줄 선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니깐여~ .....
얼마전...
밑에 직원에게 작업지시를 내렸는데...게기네요...
힘든 일을 왜? 자기에게 시키느냐고~ (저보고..하면 될꺼 아니냐더군요 ㅎㅎ)
ㅡ,,ㅡ;;......솔직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럼 ..누가 해야합니까? ..할만한 직급이 됐으니깐..할만한 사람이 자기니깐..시키는건데
..........
어쩔수없이..제가 합니다....
대화나누던 중...속이 부글~부글...끓는건 어쩔수없더군요...
+___+ 이넘이...
조만간 인사고과(평가) 실시 된다는 걸 ...알지 못하는 모양이더군요....
.........
어찌하여야 하옵니까? ....+___+ ...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한잔하면서 잘풀어보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생은 둥글게...둥글게...
티안나게 왕창 반영하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돈 많이 받는 사람이 하라고는 안하던가요?
요새 무서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