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모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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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모임을 다녀와서
스트레스만 쌓였네요...
왜냐면 다른 친구 애들은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돌리면서 자랑을 하는데...
우리 애들은 아직 애인이 없이
직장에만 열심히 다니고 있어서...
그래서 집에와서 애들에게 빨랑 애인 구해서
내년에는 청첩장을 돌려 보자구나...했는데...글쎄?
11월에 2건, 12월에 2건...결혼식에 참석을...
댓글목록
Ly8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친구들은 내년에 결혼한다구하는데...
이상하게 자존심이 상하는거뭔지모르겟어요 ㅋㅋ;
별생각없이지내다가 시간이 흐르고 결혼얘기 들으니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독신이 좋은거에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축의금 회수하셔야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독신이 좋은거예요 1표
ㅎㅎ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독신이 부러운...1인...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혹시 따님이시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