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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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
한참...컴터 자판을 두드리다..문득...시계를 보니...
+___+ 오..마이 갓~
12시..10분전..................
갑자기..뱃속에서...꼬르륵~~~소리가 진동하는 것이...
생각해보니...오늘 아침부터 설친다고....아침도 걸렀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아기다리 고기다리던...점심시간이네요...
여러분들도..맛난 점심 맛있게 드세욤 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한식부페가서 먹고 왔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배부르게 먹었는데...^^*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파라옹은..
...
역시.....사막에 떨궈놔도...살아돌아올 사람이여 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사막보다는 우리집이~^^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집에 가고싶어요...
지금은 평택 피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