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문화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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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월요일날 친구랑 나이트장에 갔다왔어요...^^*
원래 나이트장이나 노래방처럼 시끄러운데 싫어하는데...
그날은 가고 싶어서 갔는데요...
이른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무지 많더라구요....
술은 일차에서 마셔서 못추는 춤만 무지 열심히 췄어요...^^*
3시간을 풀로 췄어요...^^*
하이힐을 신고 춰서 담날 다리도 무지아프고....
발바닥에 물집도 잡혔는데...
스트레스를 확풀고 온거같이 넘 신나고 좋더라구요...^^*
담엔 운동화신고 오픈하자마자가서 문닫을때까지 놀다와야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풀로 치셨어요..??
다음에는 본드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이힐이 불쌍해...ㅜ.ㅜ;
평내순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담엔 운동화 신고...열심히 흔들어 보세요...
날씬해지겠어요...^^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부킹 즐거우셨겠당...
........아~.....부러벙~.....
근데....난?
나이트 안가본지가...10년도 넘은거 가텡..ㅠㅠ..
춤도 잘 못추지만...
왠지....너무 시끄러워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부킹은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