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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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보신각 가요...
뭐하러 가는지는 아시죠?
뭐 별로 가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한번 가보려구요...ㅎ
2011년 잘 보내고 2012년 잘 맞아야죠...
문자가 왔더라고요
2012년은 열어보지 않은 선물이다...라고...
모두들 2012년 선물 속에 좋은것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보신각은 보신탕집 이름 아니에요...??
새해부터~
^^
백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람 무지 많았을텐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갔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