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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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 갔다 왔더랬어요...
편도선 수술해서 그나마 이정도래요...
약먹고...한숨자고...운동을...갠히 갔어요...
20분정도밖에 안했는데 땀은 3시간을 한거보다더...
저녁먹고 약먹고 잤는데... 지금 머리가 깨질거 같이 아파요...
빨리 나아서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시푸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편도선 수술했는데...
역시...잘생긴 사람들은 편도선 수술을 하나봐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그...병을 키우셨네...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머지 한개도 마저 잘라버릴까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편도선 2개에요...??
저는 편도선 하나도 없는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