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미쳤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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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을 이빠이 드시고....
친구한테 전화한다는걸 잘못 눌러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ㅠ.ㅠ
그것도 엄마 목소리 듣고도 친구인줄 알고 통화를했어요..ㅠ.ㅠ
그랬더니...
엄마가 욕을....ㅠ.ㅠ
그리고 자다가 침대에서도 떨어져서 입술이 터졌어요.ㅠ.ㅠ
저 미쳤나봐요...ㅠ.ㅠ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실때가 된거 같아요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어딜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디긴요...상상에 맡겨요 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흥 백사님 그러다가 저같은 딸낳아요...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하셨어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늘~~잘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