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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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시골 다녀왔어요
갈때는 무궁화 올때는 새마을...
모임이 있어서 갔는데 차가지고 가기가 귀찮아서 ㅎ
새벽 1시 9분차로 올라와서 잠깐자고 출근했더니 피곤피곤...
부부동반 시골 동네 모임인데 저만 부인이 없다는...ㅜ.ㅜ;
여친이라도 댈꼬 가야돼는건데...ㅜ.ㅜ;
하튼 어제는 남자들만 모여서 간만에 재밌게 놀다 왔어요 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부인하나 사드릴까요..??
.
.
죽부인...??
^^
burn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금 시즌엔 최고의 선물이 아닐런지...?? ㅎ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 더 필요하실듯...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죽인성 사주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죽은 인성?
burn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어감이 글케 되는군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