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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야기 읽고~~

지난 사는 이야기들 읽다가, 백사님 사진 확인 했어여~~

멋지긴 한데.....  가슴이 여자 같아서 조금 놀랐어여~~  우리 집 어ㅠ에 사는 할아버지는 지금 70이 다 되어 가시는데, 10대 ㄸ ㅐ부터 아직까지 헬스 해여~~` 여름에 잔디 깍는다고 마당 돌때면,,,,민망해서 못 보겠어여~~~

그 집 할머니는 젊을때나 좋았지, 지금은 자기도 징그럽데여~~ 할머니는 굴곡있게 호리 호리 하시거든여~~

관리는 요가처럼 정적ㅇㄴ 운동으로 하는 거 라네여~~~ㅋㅋ

그럼 나는 뭘 해야 하는 건지~~~ 물리사가  자전거랑 .뛰고.오래 걷는것은 하지 마라는데....

수영말고는 진짜 없는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