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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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백사는 경찰보다 무서운 사람들이있어요...
길거리에 보이는...
그분들 보면 저도 모르게 가던길을 턴...
잡혀가는거도 아니고 크게 잘못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죄책감?
남들은 그냥 다 잘 다니는데 저만 이상하게스리...
오늘도 아침부터 숨바꼭질 하고왔어요 ㅋ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은죄...얼른 베푸세요...
저한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배를 풀어보고싶어요...몇평 나올지 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 요즘 복싱해서..배 많이 맞아서..배 홀쭉 해젔어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새 비가 안와서 배가 홀쭉하다고 하더라구요
비가 와야 배가 좀 클텐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 죄짓고 살면안되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백사님은 여전 하시네요? 많은 글들로 건재함을 느끼고 갑니다~~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지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