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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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샀어요...
비가 새는것때문에 지붕좀 덮고 철조망 치라시네요...
이래서 다들 아파트 사는건가?
단독은 넘 넘 안좋아요...
담벼락도 제가 쌓고... 화단도 제가 만들고...
빨랫줄에 지붕 보수에 아웅...
3년전에 팔았어야는데 집값이 좀 떨어져서리...
빨리 팔고 이사가고 싶당...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희 옆집으로 이사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딘지도 안알려주면서...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직 저희집도 몰라요...ㅜ.ㅜ 관심이 없어,,,,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집 지어주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양이 집 이야기 하시는 거예여??
나도 주택 사는데....마당있는 .
봄 부터 가을까지 잔디땜에 미치겠어여~
비 오고 남 후로는 일 주일 만에 무릅까지 자라고,
뒷마당은 두어달 안 갔더니 허리까지 풀 숲이 되어 있고....
2년에 한 번씩 덧칠 해 줘야 되고.... 등등~ 손이 너무 많이 가여~`
담에는 ..돈이 조금 들 더라도, 관리비 많이 내더라도, 아파트가 나을 수도 있을 거 같아여~ 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단독이 좋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