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다...고양이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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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비가 억수같이 오는날...
어머니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구요...근무시간인데...
집에가보니 비는 엄청 내리는데 창고에 비가 줄줄줄...
올라가서 보니 처마밑에 빗물받이가 넘쳤더라구요...
그끝을 보니 비닐같은게 물나가는 구멍을 막고있고...
옆엔 고양이가...
옆집 아저씨 말로는 그 고양이가 그곳에서 새끼를 7마리나 낳았대요...
먹이를 물어다 주느라 비닐같은걸 물고와서는...ㅜ.ㅜ;
다 정리해놓고 몇일이 지난 지금...
이놈의 고양이가 또...
다 정리한게 아니었어요... 고양이 정리를 안했더라는...
어머니께서 다시 해달래요 철조망 사다가 막아달라시는...
고양이 시르다...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고양이는 싫은데...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성님이 더 시르다...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는 백사님이 시르다~ㅎ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파라님 대박 시르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백사님 완전 시르다~ㅋ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안조아~ 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 조으다~^^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윗글부터 먼제 읽어서, 댓글이 쌩뚱 하실 거예여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기가 원래 쌩뚱맞아요 ㅋㅋㅋ
burn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야기가 4차원 삼천포인데요?ㅋㅋ
박종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동물좋아하는데 개,고양이 산책이나 놀아주는거 아주 좋아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