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를 잡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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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을 선택 , 기구와 분리 후~~ 비닐에 담은 후~~
기구는 물로 행궈 보다가..락스 쓰기 귀찮아서 바로 재활용쓰레기통으로 분리수거.
2틀째 투명비닐에 고이 담긴 죽은 쥐는, 뒷마당에 고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마당에 던져두면 날아다니는 새가와서라도 먹을거 같은데..... 요즘 까마귀밖에 안 보여서....
아직 시체처리가 안 된 상황입니다.
내일밤이 쓰레기버리는 날인데, 나가는 길에 동내쓰레기통에 안치 시킬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차 안에 혹시 쥐의 영혼이 깃 들까 하는 불안함에 아직 그럴 용기는 나지 않네여~~~
이런 문제들은 깔끔하게, 용감하게 해결 해 줄 남친이 급 필요 한 며칠을 지내고 있답니다.
휴~~~
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까마귀도 잘먹을꺼 같은데요...??
아니면...밤에 집 밖으로 던저 버리세요...
ㅠㅠ....ㅠㅠ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요...저도 그럴때 남친의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그럴때 남자가 필요하십니까?
그럴때 말고도 더 필요할때가 많을텐데...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때가 가장 필요해요...^^* 음 무거운거 들때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남자는 빨래하고 설겆이할때 여자가 필요한거겠네요...ㅜ.ㅜ;
그러면 안돼요
burn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흠..남자는...마당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