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가족을 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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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보러 가는 길에 한번, 오는 길에 한번, 공원에 산책갈때 한번.
하루에 세번을 같은 가족들을 무리로 봤는데,
50대 후반의 할머니와 40대 전후의 엄마, 두 남자아이들과 여자 아이.
공통점은 의상이 추리닝으로 통일 되어 있고, 모두 다 담배와 맥주병을 들고 있었다는 것~
아 여자 아이는 아니고요.
두 아들들이 아직 18. 15세가 안 되어 보이던데~~
이런 가족을 뭐라 부르는 지도 알았어여~
..여행자들.. 이라는 군요
문제 ( 도독,절도,마약등의...) 가 생기는 요인들 이며, 수요와 공급 증가로 인해 한 마을 경창서를 제 집 드나들 듯 한다는....
언제 부터 인지 자주 보이는 사람들.
이제 이사 갈때가 다가 오는 거 같 습니다.
내년 2월까지 어찌 기다리누~~~ ㅠ.ㅠ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여행자들...저도 그런거 같은데...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하나
까 먹은거 있어여~~ 소형 트럭 크기의 차로 이동 한다는 것~~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 내년 2월달까지 기다려야 맛난거 먹을수있을텐데...언제 기다리누...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은 소주인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은 입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