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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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소주 한잔 먹고...
아파트 상가에 있는...화장실 다녀왔어요...
화장실에 다녀오고...
평소대로 나온거 같은데...
아파트가 아닌..대로변으로 나왔어요...
ㅠㅠ...ㅠㅠ
지금도 술이 조금 취하긴 했는데...
이제...술 취하면...길도 못 찾나봐요...
나파라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술 엄청 잘먹었던거 같은데...
이제 매일 가는길도 잊어버리나봐요...
이러다가 백사님 되는거 아니에요...??
^^
댓글목록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술도 안마시는데 길을 몰라요????ㅎ
정말 몰라요ㅜ.ㅜ;
burn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항상 취해 계시는구나 백사님은...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가야할길은 어딜까요.....??
저도 길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비양한테 물어봐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비양이 저를 가끔 낭떠러지로 몰아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술안드셔도 길치시잖아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런~~~
현실과 건강의 관계성에 대한 글을 누가 썻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