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볓에 잔디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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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등이 뻐얼겋게 되고, 한시간 후에 이 느낌을 지속할 수 없어서...결국 긴 팔셔츠 입고 깎았습니다.
더위먹고 탈진 되기 바로 전 까지 깍고 나니......
다리가 후덜덜...... 팔부터 등까지 욱신 욱신.....
이번 주 다행이도 일이 적어.....휴~ 아니,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하는 건지....
이틀동안 태양아래 일 했는데, 아직 할 일이 가득 한 이 느낌....
어찌 다 할꼬...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백사님을 부르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거기도 서울처럼 더워요?ㅜ.ㅜ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땡볕에 머리깍기도 힘들답니다 ㅋㅋㅋ
머리 깍을때 다돼어가는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