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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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봤던 이상한 사람들 외...
자꾸 이상한 사람들 이야기가 들려여~~
이너므 동내, 빨리 내년이 와라~~ 이사가게~~
이상한 이야기여??
엽집 아저씨가 본 이야기 : 아침에 이웃에 새로 이사 온 사람 차와 새로 보는 차가 마당에 있더라. 10시쯔음 넘어 남자의 (주중에 자주 보이는) 여친이나 아내로보이는 사람의 차 도착. 11시쯤 경찰차 도착, 궁금해서 나가보니,
새로보는 여자가 헝클어진 머리로 도망치듯 , 여자 차 찾아, 나감.
이후 경찰과 여자.남자의 대화중, 남자의 불륜이 확인!
와우~~~ 이런 일이 바로 앞앞 엽집에서 있었습니다.
작년인가 올해 초 인가..옆집 할머니 집 세입자의 정신병원 입원등 자살소동 이후, 다시 ...소음~~`
빨리 조용 한 동내로나, 북적하는 도심지로나 ....이사를 가야되는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도심지로 이사가시면..더 머리 아프실텐데요~
ㅜㅜ.ㅜㅜ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이사가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불륜...부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