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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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늦은 손님때문에 운동을 못갔어요...
하체 운동 하는날인데...
대신에 집에서 응암역 새절역 증산역까지 걸어갔어요 ㅎ
올때는 누가 태워다 줘서...ㅡㅡ;
운동해도 살도 안찌고...ㅜ.ㅜ;
휴가전에 5키로 더 찌우고 다시 빼야돼는 목표는 사라져가는군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40분은 걸었겠군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더 걸었습니다 제가 그냥 걷는게 아니거든요 ㅋㅋ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번 같이 걷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서 운동이 되겠어요..??
저 엎고 다니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거짓말인거 다 알거든요...췟...
파라님 굴리는건 가능할듯요...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도 동그란데...더 동그래저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원래 세상은 동글동글 살아야 하는거에요 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슴가도 동글동글 하던데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진이라 그런거에요 완전 넓대대 해요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동글슴가~^^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동글가슴 넙대대 꼭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