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까지 일 주일간, 총 1400km 달리고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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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합니다.
눈도 뻑뻑하고....
어제는 친구랑 인생상담 한다고, 10시즈음 나가서 새벽 4시 조금 전에 귀가 했는데...
이야기 하다가, 듣다가,위로해 주다가........헐~~ 꼬냑 2잔 + 와인 2잔+샴페인 1잔....
돌아오는 길은 친구가 운전 ~~
심야에 운전할때 싫은... 하나!
반대선 차량의 쏘아주는 헤드라이트~
요즘 신형차들은 강도가 너무 강해서, 조수석에서도 눈이 따끔 거리더군요.
내가 운전 안 한게 얼마나 다행인지.....휴~
아침 7시부터 점심까지 일 보고, 이제 쉬어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1400키로...어릴땐 막 걸어다니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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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안전 운전하세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전운전...이 최고 예여~~
음주 운전 은 안 하고....
인성님 감사해요~ ^^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완전 쏘고다닐때가 있어서...
경유 기름값이 120~150이 나올때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