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당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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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 하루 아무것도 안 한거 같은데.....
새벽이 되어 버렸고,
오늘은 무진 장 바쁠거 같은데...... 결론은 예측 불가이고.
시원한 바람이 듬뿍 불고 비가 오는거이.... 운전도 걱정 되고....
하루에 130km씩 움직이려니 힘 듬니당.
바뻐여~~~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너무 한가한데...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아무것도 안하는중이에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바쁜게 좋은건데...너무 더워서...ㅜ.ㅜ;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아무것도 안 하시면...하기 싫으시면....
전화라도 드릴까여??
아! 말 하기도 싫으실 려나??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백님~ 이리로 오셔두 될꺼 같은데....
여기는 이번 주에 아침 저녁으로 싸늘 하답니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껏 상담전화 했어요...
전화 머리 아파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초대 해주시는거에요?ㅋ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백님이 누군가한참고민했어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관리자님~ㅡ 아니....파라님~~
그러실거 같아 전화 안 했어여~~^.^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백님, 초대는 맞지만....
차비 비 포함인거 아시져?? 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 작년에는 아이디를 다 적었었는데,
다 적을려니, ....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백님 차비만 수백 들겠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행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