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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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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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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될꺼 같아요~


일은 열심이 하는데..... 비가 와여~~


 


주말 내~~내 비가 오면....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 갈 때가 없어 질거 같아여~


 


 


 


집에서 놀려면 뭘하고 놀아야 하는지....


비디오도 없고, 게임도 없는데....


 


일기예보 안 믿은 지 오래 됬는데....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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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우울한 주말...........이라고 제목 보고...
답변달라 했는데...
사진을 보니~^^
저는 집에서 매일 게임...4시간 이상...tv 2시간 이상봐요...
사무실에 하루종일 뉴스기사 보면서 나파라 보면서 갇혀있다가...
운동 다녀왔다가...방에서 또 갇혀있어요...
부모님하고 대화할 얘기가 없어서...방에만 있어요...
제방은 24층에 있는데 밖을 보면 온통 아파트로 또 갇혀있어요..
매일 똑같은 삶...매일 갇혀 있는 삶...
벗어나긴 벗어나야하는데...
ㅠㅠ...ㅠㅠ
제방에 큰 tv 있어요~
usb로 영화다운 해서 tv로 볼수도 있고...
조이스틱도 있어서..컴으로 오락도 되고...
노트북하고 tv랑 연결하면 tv로 겜도 할수 있어요...
3d도 되요~
자랑할거 다 자랑하고 나니..
왤케 찌질한거 같고...슬프지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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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 다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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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뭐 쉬는날이 없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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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 부럽습니다.
나는 20층 살아 본 것이 최고층 기억인데.....추웠고 시원했던 기억밖에는....ㅎㅎ

나도, 큰 티비 내년에 꼬옥 사고 싶은데~~~ 방이 최소 8미터 길이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나파라님 방이 그만큼 크시다는 이야기 일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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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성님...상상 하셨다 시피...내 다리예여~~
튼실한 무 다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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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모기가 안올라오는 고층이 좋던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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