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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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정릉에있는 북악정이란곳에가서
맛있는 소고기를 먹고왔어요...
휴가후 몸상태가 별로였는데 영양보충좀 할겸해서 많이 먹었는데...
아...그후로 자꾸 설사하네... ㅡ.ㅡ
넘 비싼거 먹어서 그런가?
왜 좋은거 먹고 이러는겨...
나름 주댕이는 청와대라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급 서민으로 바뀐겨?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혼자드셔서 배탈난거예요...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쁜 누나랑 둘이 먹었는데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이름도 하 지원 인 누나랑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서울말쓰는 조인성좋아누나도 좀사주세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소고기 먹을줄 아는데...
저는 맨날 삼겹살만...^^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이서 드시면 돼겠네요 ㅋ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한우가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