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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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기차타고 올라오면서 처음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한참을 무슨 상상한건지 그러다가 잠이 들었는데
평택에서 한번깨고... 그뒤로...
고갱님들 일어나셔야지요~ 고객님들 집에가셔야지요란 아저씨의 말에...깼어요
이런적 처음... ㅡ.ㅡ
그저께 언덕타고 이리저리 4시간을 넘게 걸어다녀서인지...
양쪽 엉덩이가 땡기네요... 아무래도 엉덩이가 업 된듯...ㅋ
예쁜 엉덩이가 돼어가는 중일거에요...
오늘도 아침부터 걸어볼까했는데 무슨놈의 비가 집 나오려니까 비쏟아지더니
출근하니까 그치고 해만 쨍쨍인건지...ㅡ.ㅡ
나랑 장난 하자는건가...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엉덩이와 배는 축 늘어저만 가는데...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늘어진 엉덩이와 배가 매력적인 파라님~ ㅎ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다가 오리엉덩이 되시겠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0살때는 매력이었는데...
지금은 동네 평범한 아저씨 됐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렸을적 수술을 7번하면서 거의 욕창 수준까지 갈뻔한적이 있어서 오리 엉덩이가 돼진 않을거에요
원체 살이 없어서...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살 좀~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살은 어찌 할수가 없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