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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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1시쯤 인천갔다가
파라님 생각나서 바로 빠져나왔어요...ㅎ
대부도로해서 제부도까지... 조개구이먹고 잠들려니...
아침 6시...ㅜ.ㅜ;
12시반쯤 일어나서 인천 다시 가려는데...차가...ㅜ.ㅜ;
그래서 오이도 사는 친구 만나서 대하구이 먹었어요...
먹구...인천갔다가...전 집으로... 오기 싫었는데...
내일 일찍 일어나서 벌초 가야돼요...
내일은 못들어올지도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대하구이..........
침이 가득 돌아여~~~
조개 캐러 가야 하는감??
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이도 먹고 오지요...??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으로 이사오세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요새 왜이렇게 파라님이 뵙고 싶은지 모르겠어요...ㅎ
막 보고싶을때 가던지 아님 이마음이 가라 앉을때까지 참고 있을려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