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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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저녁먹고 영화 티켓 예매후 포켓볼도 치고 영화도 봤는데....
인천까지 대려다주고 오는 길이 왜이리 쓸쓸한지...
파라님 전번이라도 알았으면 전화하고 갔을텐데...
전번도 모르고...ㅎ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겜이나 하다 자야겠다...
뭔가 내 일상이 달라지는거 같당...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개팅은 언제...??
^^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사는분 만나시는구나?^^*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사니까 인천 대려다 줬겠지요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나라면 안 데려다 줘도 되는 분 만나겠어여~~~
....
..
.
알아서 가시는 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알아서 잘 가는 사람이죠...
그렇지만 대려다 주고 싶다는거...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 그럼..... 그 분 이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