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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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자야지 하고 있었는데...
10시에 자야지 하고있었는데...
9시 30분에 나갔어요...
몸이 꽐라인데...엄청 피곤했는데...
인천가서리...술도 못먹는데 새벽 3시 넘드락 술자리에 있다가...
5시쯤 잤나?
피곤해서 골아 떨어질줄 알았는데 아침부터 울려대는 핸드폰에 잠을 설쳤더랬어요...
배가 고파서 짱깨 시켜먹고...영화 두편이나보고... 뒹굴뒹굴하다가...
내기당구쳤어요...
5판3승 내기 두번 이기고 단판내기 한번지고
단판내기 한번이기고...ㅎ
이기긴 했는데 왠지 내돈 놓고 내돈 먹는 그런기분...
그리곤 이제 왔어요...
내일은 강남갔다가 도봉산 가야돼는데... 자야돼는데...
오늘 운동도 못갔는데...안자고 게임할거 같아요...ㅡㅡ^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백사님 진짜 바쁘게 사신다...
저 좀 델꼬 다니라고요!!
^^
오늘 푹~~~~~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나가시다니....나는 운전도 못 하는데~~~흑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오는데 도봉산 어떻게가요?^^*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만비오는거아녔어요?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도봉산은 입구만 가는걸로...ㅎ
천화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전 산이라면 딱 질색이다보니....
바다를 좋아해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