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월요일도 절반이...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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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사는게 점점 힘들어지네요
한주가 어떻게지나는지도 기억이 잘 안날만큼 훽까닥 지나가버리네여.;
이거원 나 한주동안 뭐한거지.;;허무할만큼 지나버리니 정신이 오락가락하고있네요..
오늘도 사무실에 죽치고 앉아서 사진작업하다가 문득 나파라 생각이 나서 접속하고
글올립니다~
자주 온다는것도 맨날 일에 치이다보니 까먹고.....까마귀고기를 열댓마리 먹었나봐요.;
암튼 피곤한 월요일 한주의 시작이지만 모두 힘내시고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가 먹어가니까...하루..하루..한주 한주가 아니라..
몇년이 그냥 확 가버리네요...
ㅠㅠ....ㅠㅠ
천화님 자주 좀 오세요~^^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세월이 넘빨라요...ㅜ.ㅜ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천화님이 자주 안오신지가 벌~써~ 얼마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