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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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천가서 밥먹고....
피씨방 가서 일좀 보다가...
형이 전화도 안받고 피씨방에서 마냥 기다리기 뭐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나왔더랬어요...
차막히는데 팔당댐 봉쥬르 갔는데...거기서 또 어~엄~청~기다려서 밥먹고...
산책좀 하다가...
미사리 라이브카페갔는데...또....
어~엄~청~ 기다렸어요...
부활보다 그전타임 여자분이 더 좋았다는...
그리고 한때 많이보던 보이스코리아에서 보던 지세희양...ㅎ
지세희양 코너 끝나고 차타고가는데...지세희양 차가 옆으로 오길래...
엄지손 내밀어줬어요...
얼마나 웃으시던지...ㅎ
하루종일 기다리고 기다리기만 했던것같은...
다시 인천와서 자려니 아침 6시...
지금은 집앞 피씨방에 잠시...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친하고 같이 다니시는가봐요...^^
저도 좀~^^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부러버 부러버....^^*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요새 자꾸 엮는분들이 이렇게 많지?
파라님 저 여자 애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