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가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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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를 시작 하면서...벌써 이주넘게 쉬고 있구나.....
한 주만 더 쉬면...한달인데~~
더 쉬어야 할까 걱정 되서, 병원 갔다 왔는데......
더 쉬어야 할거 같다는 군요~~~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ㅡㅡㅡㅡ
이러고 있는 거 보담야 쉬는 김에 확실하게 놀면서 쉬어보자 맘을 바꿔 봤어여~~ 계획을 세워야쥐...
낼은 삼겹살 마당서 구우면서 소주 일잔 걸쳐 보고,
모래는 영화한편 보고, 자기 전 마티니 한잔 하고.....
한달즘 놀다보면....해외여행 계획까지 새울 수 있을거 같아여~~~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어제 술먹고 일찍 자고...일찍 일어났어요..^^
술 조금씩 드세요~
안그럼 저처럼 되요...
ㅠㅠ..ㅠㅠ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루에 식중 한잔...주중에 세~네번은 조금에 드는거 아니예여??
일 할때는, 쉬는 날에만 마실 수 있었는데....
겨우 소주 네~다섯잔이 다 이건만....
나파라님은 너무 과음 하시는 거 같으세여~~
엉덩이 종기도 아직 안 나으셨을거 같은데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엉덩이 종기..제 신체의 일부분이 되어버린지 벌써 5년이 넘었어요..
ㅠㅠ...ㅠㅠ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매일 조금씩 먹는게 1주일에 한번 몰아서 많이 먹는거보다 안좋답니다...
간이 쉴시간을 줘야하는데 매일 먹으면 간이 쉴시간이 없어서 더 안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