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케년과의 콩글리쉬. > 가난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가난게시판

 

오랑케년과의 콩글리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작성일 12-09-28

본문

         플라밍고 공연을 위해, 입국한 스페인의 7인조 무용단

      위스키 한 잔 하면서, 대화를 하던 중에.......


      (오후 8시 반경. 남 4명과 여 3명)



 


      같은 일행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에 뽀뽀도 하더니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니, 뽀뽀를 시도하기에.......


 


      내가 왈 [‘no bed girl']


      그녀 왈 [“you, bed boy, no problem"]



 


      내가 왈 [‘no 오랑케년’]


      그녀 왈 [“나~~~ 오랑케 아~냐~~~”]



 


      내가 왈 [‘아이구~~~ 나 살려 줘!’]


      그녀 왈 [“you 안 잡어 먹어~~~”]



 


      이 소리에 놀라, [‘아이구 두야~~~’]란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쳤네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전 머리가 바본가봐요...ㅜ.ㅜ 무슨말인지...ㅜ.ㅜ

profile_image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뜻을 잘 모르겠어요...
아이구 두야^^

profile_image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이야 애정행각하면 부러워하시기만 할텐데 ㅎ

profile_image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사관련된 일을 히시나요?
화려한 부분 뒤의 일들도 많이 있다던데....

profile_image

sanghoa439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요.
  화려한 과거로 인해, 알고 지내는 연예인들이 좀 있지요.
  물론 일류는 아니고, 삼류 연예인들과 가끔 노래방도 가고, 때론 음주가무도 즐기지요.
  하지만 애정행각은 아니 합니다.
  그들은 왠지 정도 안 가고, 불쌍하게 보여서...

Total 15,667건 271 페이지
가난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617 익명 09-28
11616
추석... 댓글4
익명 09-28
열람중 익명 09-28
11614 익명 09-27
11613 익명 09-26
11612 익명 09-26
11611 익명 09-26
11610 익명 09-25
11609 익명 09-25
11608
광해.... 댓글3
익명 09-25
11607 익명 09-24
11606 익명 09-23
11605 익명 09-22
11604 익명 09-22
11603
이 빠진.... 댓글3
익명 09-21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 로그인이 안되시는분들은
휴대폰이나 pc의 전원을 껐다 켜주세요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Copyright © nafar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