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케년과의 콩글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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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한 잔 하면서, 대화를 하던 중에.......
(오후 8시 반경. 남 4명과 여 3명)
같은 일행임에도 불구하고, 중간 중간에 뽀뽀도 하더니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니, 뽀뽀를 시도하기에.......
내가 왈 [‘no bed girl']
그녀 왈 [“you, bed boy, no problem"]
내가 왈 [‘no 오랑케년’]
그녀 왈 [“나~~~ 오랑케 아~냐~~~”]
내가 왈 [‘아이구~~~ 나 살려 줘!’]
그녀 왈 [“you 안 잡어 먹어~~~”]
이 소리에 놀라, [‘아이구 두야~~~’]란
소리를 지르면서 도망쳤네요.
댓글목록
조인성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머리가 바본가봐요...ㅜ.ㅜ 무슨말인지...ㅜ.ㅜ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뜻을 잘 모르겠어요...
아이구 두야^^
행운의백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야 애정행각하면 부러워하시기만 할텐데 ㅎ
Eugeni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사관련된 일을 히시나요?
화려한 부분 뒤의 일들도 많이 있다던데....
sanghoa439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행사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요.
화려한 과거로 인해, 알고 지내는 연예인들이 좀 있지요.
물론 일류는 아니고, 삼류 연예인들과 가끔 노래방도 가고, 때론 음주가무도 즐기지요.
하지만 애정행각은 아니 합니다.
그들은 왠지 정도 안 가고, 불쌍하게 보여서...